
트립트랩에 대해선 수많은 구매후기가 있지만, 글레시어 그린에 대한 후기가 부족해보여 실제 색상을 참고할 수 있도록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주문 후 수령까지
한국에서는 주문 후 수령까지 약 6개월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어, 임신중 공홈에서 미리 주문했는데 일주일만에 도착하네요(글레시어 그린의 재고가 많은 걸까?)
일본은 일주일이면 제품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사전에 주문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색상에 대해서
일단 [글레시어 그린]색상은 2023년 5월에 출시된 새로운 색상입니다.
기존에는 식탁의 색상에 맞춰 [화이트]를 구매할 예정이었는데요, 실제 점포에서 본 글레시어 그린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이 색상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글레시어 그린 색상과 실제 색상은 거의 동일합니다. 소프트 민트에 그레이를 한방울 떨어뜨린 느낌으로, "아기 의자에는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색상을 원하지만, 민트는 너무 과하지 않을까?”는 고민을 가진 분들께 딱이었어요.
게다가 나뭇결이 보이지 않는 깔끔한 마감으로, 세라믹 제품의 식탁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조립에 대해서
파츠가 적고, 전동 드릴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30분 정도면 조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 → 등받이 → 발판 순으로 조립하는데 다리를 조립할 때 나사를 너무 꽉 조이면 등받이와 발판이 들어가지 않아서 나사를 다시 풀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처음부터 꽉 조이는 대신 마지막까지 헐거운 상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트립트랩을 선택한 이유
일본 제품인 [야마토야]와 끝까지 고민했었는데요, 선택에 가장 영향을 주었던 부분은 의자의 높이였습니다.
저희 집 식탁이 해외 제품이라, 일본제 식탁보다 높이가 높은 편인데, 야마토야를 선택하면 아기의 눈높이가 식탁과 꼭 맞거나 심지어 그 아래가 될 것 같았습니다.
야마토야와 트립트랩을 비교하는 분들은 가격이나 소재 외에도 의자의 높이와 식탁의 높이 차이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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