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일본에서 출산준비로 구입한 아기용품](https://blog.kakaocdn.net/dna/2Whq7/btseGWXpqBX/AAAAAAAAAAAAAAAAAAAAALgPL0dSHzxZaOvG121ef-hj3eE11ujWbT3ZSnUR6n0e/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7561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GzA2ZHfY4aXpiK731noCFws2XLU%3D)
요즘은 한국 육아템이 워낙 좋다 보니, 저도 한국에서 구입하고 EMS로 받은 아기용품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배송비나 환율 문제가 있기도 해서 최대한 일본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은 일본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사용 전이지만, 일본에서 출산준비로 내돈내산 한 일본 아기용품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가격은 당시 구입가격을 기재하였습니다.
【유니클로】배냇저고리(短肌着) 税込 ¥990

신생아 때 입힐 배냇저고리를 구입했습니다.
여름에 태어날 아기라 짧은 속옷만 준비했고, 한국 일본 할 것 없이 유니클로 아기옷이 품질이 좋다는 평이 많아 유니클로에서 장만했습니다.
【유니클로】바디슈트 3벌(フライスショートオール) 税込 ¥1,935

여름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매쉬 소재의 바디슈트를 구입했습니다. 확신의 유니클로!
【유니클로】턱받이(スタイ) 税込 ¥790

턱받이도 유니클로에서 구입했습니다. 나눔으로 받은 것도 많기 때문에 처음엔 살 생각이 없었지만 실물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 그만..
【赤ちゃんの城】손싸개(ミトン) 발싸개(ソックス) 税込 ¥1,265
![]() |
![]() |
손싸개, 발싸개를 각 1개씩 구입했습니다. 실제 구입처는 백화점이지만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흰색에 곰돌이 얼굴이 그려진 아주 귀여운 아이템입니다( ´艸`) 작고 소중해요..
【aden+anais】속싸개/천기저귀 4장 税込 ¥3,628

천기저귀는 한국에서 공수해 오려고 했는데(밤부베베 라던가..) 아기자기한 디즈니 디자인에 반해 일본에서 구입해 버렸습니다. 120cm x 120cm의 넉넉한 사이즈에, 직접 만져본 바, 천도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가격이 좀 있지만,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면 그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Pigeon】손톱가위, 빗, 핀셋, 콧물 흡입기 셋트(ベビーこだわりおていれセット) 税込 ¥1,678

한국에는 [더블하트]로 잘 알려진 브랜드, 피죤의 제품입니다. 신생아용 손톱가위, 브러시, 핀셋, 코 흡입기가 세트로 들어 있어서 낱개로 구입하는 번거로움을 덜었습니다.
【P&G】사라사 세탁세재, 유연제 税込 ¥835

듣기로는 국민 신생아용 세탁세제와 유연제인 거 같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모두 같은 것을 추천하길래 이쪽으로 구입했습니다.
【Pigeon】젖병 스팀 소독기(哺乳びん スチーム除菌・乾燥器 ポチット) 税込 ¥13,512

일본은 대부분 전자렌지소독으로 젖병을 소독하는 거 같았지만… 레인지 소독을 믿을 수 없는 관계로, 스팀 소독기를 구입했습니다. 한국의 국민템 유팡은 일본에서 구입하려면 족히 몇십만 원은 주어 해외직구를 해야 했기에, 아쉬운 대로 구입한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에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어(건조, 소독) 쓸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Pigeon】모유실감 젖병(母乳実感 プラスチック) 240ml 2개, 160ml 1개 税込 ¥4,062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더블하트(피죤)의 모유실감 젖병을 구입했습니다. 일본 한정의 디즈니 디자인으로, 유리병보다는 플라스틱이 휴대성, 손목 건강에 좋다는 평가에 플라스틱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Pigeon】모유실감 젖병꼭지(母乳実感 乳首 新生児) S사이즈 2개, SS사이즈 1개 税込 ¥1,486

같은 브랜드의 젖병꼭지를 젖병을 사는 김에 같이 구입했습니다.
【NUK】쪽쪽이(おしゃぶりスター 消毒ケース付き) 税込 ¥742

일본 유튜브를 보다가 추천받은 쪽쪽이입니다. 여러 유튜브를 참고했었는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누크의 쪽쪽이를 추천하고 있어, 같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디즈니가 그려진 디자인성이 뛰어난 제품이 있긴 하지만, 쪽쪽이 모양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상품을 고르실 때 주의.
【HAGOOGI】분유포트(電気ケトル) 税込 ¥4,784

이 제품은 분유포트 전용으로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100도까지 끓었다가 원하는 온도에서 유지해 주는 기능이 있어, 분유포트 대용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분유가 아니더라도 실제 차를 끓이거나 커피를 타먹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고 있고, 디자인도 예쁘기 때문에 구매 대만족 중입니다(덧으로 물을 끓일 때 영롱한 파란 불빛이 나옵니다ㅎㅎ)
【Pigeon】전동 유축기(母乳アシスト さく乳器 電動) 税込 ¥8,000

모유가 잘 나오든, 나오지 않든 유축기는 필요하다는 얘기에 사전에 구입했습니다. 수동이 훨씬 저렴했으나, 산후 아작난 손목으로 뽀쨕뽀쨕 누르고 있기 귀찮고 힘들 거 같아서 전동을 선택했습니다.
【IKEA】수유 쿠션(LEN レーン) 税込 ¥2,999

다른 수유 쿠션보다 꺼짐이 적고 단단하다는 평가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알프레미오 수유 시트처럼 아기의 포즈를 잡아주지는 못하지만, 단유 뒤에도 책을 읽거나, 허리를 받치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쪽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赤ちゃん本舗】온습도계(温湿度計) 税込 ¥1,628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쾌적도를 알려주는 온습도계로, 그냥 숫자만 찍힌 게 아니라서 온습도가 알기 쉬워 구입했습니다.
【赤ちゃん本舗】물티슈용 뚜껑(ひらけ! フタップ Plus ホワイト) 税込 ¥438

100엔샵에도 비슷한 제품이 많지만, 해당 제품이 접착력이 우수하다는 입소문이 있어서 이쪽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ひらけ!와 ひらけ!가 써져 있지 않는 그냥 뚜껑 2종류가 있으나, 원터치로 뚜껑을 여닫는 ひらけ!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COSTCO】물티슈(水99.9%ふんわりプラスおしりふき) 税込 ¥1,648

아기 엉덩이 닦기용으로 구입. 赤ちゃん本舗의 水99% Super제품과 고민했으나, 이 제품의 가격이 水99% Super의 반값이었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코스트코에서 산 시트계 제품(청소 시트, 물 티슈 등)에 실패가 없었기 때문에, 이쪽도 기대하는 중입니다.
【Ubbi】기저귀 쓰레기통(おむつポット) 税込 ¥7,709

미국 브랜드의 제품인 거 같은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 지 일본의 아마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본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고려해 보았으나, 플라스틱 제품이 많았고(냄새 괜찮나?), 전용 쓰레기봉투를 사야 했기 때문에 탈락. 반면에 이 제품은 디자인이 예뻐 현재 인테리어 해치지 않을 거 같고, 철로 되어 있어 냄새가 잘 새지 않으며, 전용 쓰봉이 불필요하므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赤ちゃん本舗】기저귀 봉투(おむつが臭わない袋BOS ベビー用) SS사이즈 200장 税込 ¥1,540

기저귀를 담아도 냄새가 새지 않는다는 쓰봉입니다. 외출용으로 한두 개씩 뽑아 다니기 좋다는 입소문에 미리 구입했습니다.
【Medela】유두 크림 7g(乳頭ケアクリーム) 税込 ¥900

일본에서 굉장히 평가가 좋은 유두 크림. 출산가방에 들어갈 아이템인 거 같아서 사전에 구입했습니다. 일단은 용량이 가장 적은 7g짜리를 써보고 효과가 좋으면 큰 용량으로 추가구입할 예정입니다.
【Pigeon】모유저장팩(母乳フリーザーパック) 40ml 20장 税込 ¥706

이것도 일단 작은 용량으로 20장을 구입해 두었습니다.
【IKEA】이케아 기저귀 갈이대(SNIGLAR スニーグラル) 税込 ¥8,797
![]() |
![]() |
![]() |
![]() |
부부의 허리와 손목건강을 위해 위 4제품을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조립을 하면서 느낀 점은 가격이 싼 만큼 조잡한 부분이 보이나, 완성품 자체는 꽤나 튼튼합니다. 신생아 시기 때 여로모로 신세 질 예정입니다.
【Joie】조이 아이 아크360 카시트(Joie(ジョイー) ISOFIX固定 アイ・アーク360°キャノピー付) 税込 ¥29,854

ISOFIX사양이 적용된 360도 회전 카시트 중 코스파 최강이라 불리는 조이의 i-arc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높은 등급의 안정성 평가를 통과한 제품인 만큼 이미지대로 매우 튼튼해 보입니다. 다만, 다른 카시트가 어떤 지 잘 모르겠지만, 크기가 상당합니다! 경차는 안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생활] 스토케 트립트랩 글레시어 그린 구매후기 (0) | 2023.07.13 |
|---|---|
| [일본생활] 한국에서 사와야 할 아기용품 (1) | 2023.05.19 |
| [일본생활] 일본 UR맨션 거주 후기 (0) | 2023.04.06 |
| [일본생활] 일본에서 한국제품을 구입하고 싶을 때, 구매대행 비앤샵 후기 (0) | 2023.03.23 |
| [일본생활] 일본에서의 확정신고 (0) | 2023.03.15 |





